TruHeat MW 1000/3000/5000 시리즈

히팅 작업을 위해 개발된 컴팩트한 하이테크 마이크로웨이브 제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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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하고 정밀하며 반복 가능한 마이크로웨이브 히팅 프로세스

지금까지 마이크로웨이브 프로세스의 산업화 과정에서 히팅 프로세스에서 온도를 적절하게 분배하고 반복 가능한 결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정밀하고 빠르게 제어할 수 있는 반도체 제너레이터를 바탕으로 이제는 히팅 프로세스를 적절하게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때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부품이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옵션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TruHeat MW 시리즈를 이용하여 출력을 애플리케이터의 정확한 공진 주파수에 연계시킬 수 있게 되어 고출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초로 복잡한 물질 히팅 프로세스가 진행될 때 세라믹, 플라스틱 또는 유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유전체 손실을 크게 낮출 수 있었습니다.

150% 반사되는 출력

제너레이터는 조정 오류가 발생한 경우(토털 리플렉션, Total reflection) 기본 장착 되어 있는 서큘레이터를 이용하여 계속 작동할 수 있습니다.

밀리초 단위의 신속한 전환 시간

빠른 주파수 전환을 통해 다양한 필드 분배 및 히팅 샘플이 연동되어 적절하게 온도가 분배됩니다.

위상 동기화

여러 대의 제너레이터를 다중 안테나 시스템으로 위상 별로 동기화하여 작동하고 펄싱할 수 있습니다. 개별 제너레이터의 위상 기준이 달라 필드/온도 균일화가 명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정밀한 출력 제어

제너레이터의 펄스 방식을 통해 플라즈마를 나노초 단위로 매우 정확하게 제어하여 플라즈마 온도를 매우 적절하게 조정하고 비열 플라즈마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제너레이터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EtherCat를 통해 밀리초 단위의 속도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밀하게 히팅할 수 있으며 정확하고 원하는 가공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직접적인 마그네트론 대체

기술 개선을 통하여 현재 사용 중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설비를 쉽게 컨버팅하여 재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설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설비 가동 중단 없이 한번의 투자로도 높은 수익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균 이상의 수명

TruHeat MW 시리즈 제너레이터는 기존 마그네트론과 비교하여 작동 시간이 약 20배 가량 깁니다.

인조가죽 래미네이션

접착층이 마이크로파를 일차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적용 전에 접착제에 흡수체를 도핑합니다. 동시에 인조가죽은 차갑게 유지됩니다. TruHeat MW 1000 / 3000 시리즈를 사용하면 추가로 전체 접착층의 온도 분포가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품질이 크게 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