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2000년 설립된 이후 Lasercor사는 레이저 절단 및 절곡 전문 기업에서 판재 가공 분야의 올라운더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업은 지난 수년 동안 첨단 기계 파크를 구축했습니다. 각각 다섯 대의 TRUMPF 레이저 설비와 절곡기가 Lasercor사의 제조 공정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세스를 더 발전시키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더 빠른 설비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Lasercor사는 보유 설비 전체를 최적화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해결책
Lasercor사의 CEO인 Manuel 및 Julian Jiménez는 닷새 동안 진행되는 TRUMPF 스마트 팩토리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이들에게는 외부로부터의 비판적인 시각이 절실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에서 드러난 것처럼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첫 번째 단계에서 큰 투자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설비에 대한 작지만 매우 효율적인 보완책이 제시되었고, 여기저기에서 절차가 최적화되었으며 기존 소프트웨어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조치를 통해 우리가 큰 걸음을 앞으로 내딛을 수 있었죠"라고 Jiménez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