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재 가공 업자인 타냐 슈뢰더에게 용기는 기업주로서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이었습니다. "결단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은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용감하게 앞을 바라보고 가족 사업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도전과제
금속 가공사 베어(Beer)는 약 50년간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기업주인 타냐 슈뢰더에게 2012는 변혁의 시기였습니다. 당시 사업 상황은 악화되었고, 무언가 결단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생산 시스템은 충분한 수주량을 유지할 정도로 빠르거나 유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지금 당장 과감한 결단을 하지 않으면 조만간 회사는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다소 충동적인 결정이었지만, 그녀는 TRUMPF의 중고 레이저 절단기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녀는 박람회에 방문하기 전에 "당장 레이저 한 대를 사야 될 것 같아요"라고 결단하고 TRUMPF 중고 기계를 들일 계획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