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2002년 설립된 이래 Lasertek는 항상 "고객과의 존중하는 관계, 완제품의 높은 품질 및 공급시간의 엄격한 준수"를 실천해 왔다고 Lasertek의 파트너이자 공동 설립자인 Miguel Ruiz는 설명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시장에서 가장 완전하고 현대적인 기계류 기반 즉 TRUMPF 시스템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음을 Lasertek는 항상 알고 있었습니다. 점차 공장은 판재, 튜브용 레이저 절단 시스템, 절곡기 및 레이저 마킹기와 레이저 용접기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공간요구사항 및 생산제어로 인해 2017년 Lasertek는 프로세스를 더 잘 제어할 수 있는 변경 및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시카고에 있는 TRUMPF의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한 후 필요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매우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당면한 요구사항을 총족하고 생산 프로세스, 비용 및 공간요구사항을 더 잘 제어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라고 Lasertek의 공동 최고경영책임자 Felipe González는 설명합니다.

솔루션

"2018년에는 기술 사무실에서 공장에 이르기까지 Lasertek의 모든 프로세스를 매핑하는 첫 번째 TruConnect 컨설팅 연구를 수행했습니다"라고 González는 설명합니다. TruTops Fab의 도입으로 기계는 처음으로 자동화되어 프로세스를 더 잘 제어하고 기계와 설비를 서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구현

"판재를 자동으로 가공하고 절단 테이블에 올려놓기 위해 우리는 두 개의 TruLaser 5030에 연결된 두 개의 TruStore를 설치하였습니다"라고 Miguel Ruiz는 설명합니다. 타워에는 미가공 재료(31개의 공간) 및 절단품(6개의 공간)이 저장되는 총 37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절단된 파트를 언로딩하기 위해 "파트 마스터"가 설치되어 작업자가 더 쉽게 언로딩할 수 있습니다"라고 Miguel Ruiz는 덧붙입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생산 제어, 비용 절감, 더 짧은 공급시간 및 더 높은 품질은 물론 더 작은 영역에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전망

Lasertek는 계속 성장하기를 원하며 이는 TRUMPF의 기계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이루어질 것임이 분명합니다. "당사의 목표는 Lasertek를 스마트 팩토리에 더욱 가깝게 만들고 이 부문에서 가장 유연하고 현대적이며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Felipe González는 열정적으로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