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가 지나가면 아이들의 눈이 커집니다. 그리고 한 번 트랙터를 타보거나 적어도 운전석에 앉을 수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겠습니까! 많은 어른들도 대형 농기계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Fendt 브랜드 트랙터는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Florian Hammel은 바이에른 아스바흐 보이멘하임(Asbach-Bäumenheim)에 있는 Fendt 공장에서 전략적 공장 및 테크놀로지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브랜드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Fendt 트랙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녹색으로 페인팅된 부품이 이곳 공장에서 생산됩니다"라며 기뻐합니다.
Hammel과 판재 생산 내의 팀은 특히 운전실 외측면용 판재와 대형 트랙터의 후드를 생산합니다. 지금까지는 표준 플레이트 교환기가 장착된 평판 레이저가 시트에서 컨투어를 절단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Florian Hammel과 팀에게 이 공정은 너무 느렸습니다: 고객 수요가 크게 증가했지만, 생산 공장의 저장 용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공장 부지를 확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부지에서 더 많은 생산량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아야 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설비는 완벽하게 실행되고 있으며 계획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Fendt 사의 Florian Hammel은 TRUMPF 사의 Oliver Müllerschön과 함께 이를 잘 선택했습니다.
TruLaser 8000 Coil Edition 전체보기: 이 사진은 Fendt 사가 시트 대신 Coil에서 절단할 때, 판재 스크랩이 얼마나 적게 남는지 보여줍니다.
이제 하나의 크레인 리프트가 5회의 지게차 이동을 대체하여 생산성이 엄청나게 향상됩니다.
레이저 헤드는 끝이 없어 보이는 판재 스트립 위를 윙윙거리며 Fendt 트랙터의 외측면 컨투어를 절단합니다.
언로딩 로봇 두 대가 분주합니다. 구성품이 레이저 절단챔버에서 대량으로 나옵니다.
Coil 로딩으로 더 빨라집니다
Oliver Müllerschön은 TRUMPF에서 소위 레이저 블랭킹 전문가입니다. 이 공정에서 설비는 Coil에서, 즉 판재롤에서 직접 판재 스트립을 전개하고 레이저 절단 시스템으로 공급합니다. "이 공정은 레이저 절단이 충분히 생산적이지 못할 때 고객에게 필요합니다. Fendt 사도 갖고 있던 요구사항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당사 새로운 레이저 블랭킹 설비인 TruLaser 8000 Coil Edition으로 Fendt 사의 동료들에게 빠르게 확신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Fendt 설치장소 아스바흐 보이멘하임(Asbach-Bäumenheim)에서 이 제안을 수락하기 전에, Florian Hammel은 그의 팀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모든 것을 신중하게 계산했습니다. 첫 번째 파라미터: 팔레트 교환을 위한 시간. 레이저 절단 시스템에서 가공된 시트를 꺼내고 새 시트가 들어갑니다. "물론, 단순히 긴 Coil을 풀면 이 시간은 없어집니다." 그러면 얼마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까? "일 년에 약 600 작업시간이 절약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간을 더욱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Hammel은 말합니다. "전체적으로 레이저 설비의 총 생산시간이 약 14% 증가합니다."
레이저 블랭킹 덕분에 판재 미터당 더 많은 구성품
이 점은 상당하지만 Müllerschön은 또 다른 측면을 지적했습니다. "하나의 시트에서는 3-4미터 후에 끝납니다. 더 큰 구성품을 위한 공간은 제한되어 있으며 잔재물은 스크랩으로 되어버립니다." Coil에서 직접 절단할 때는 다릅니다. "판재는 사실상 무한합니다. 부품을 훨씬 더 잘 네스팅할 수 있습니다. 즉 구매한 판재 1미터당 더 많은 구성품을 얻게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Hammel은 정확히 알고 싶었고 실제 컨투어를사용하여 시트 생산과 Coil 생산 간의 차이를 계산했습니다: "동일한 결과에서 약 20% 더 적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Coil 구매 가격도 이전 시트 물품에 비해 저렴합니다"라고 Fendt 사의 계획가는 말합니다.
저장소 이동을 크레인 리프트로 대체
그러나 가장 긴 Coil도 끝이 납니다. 이제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판재가 포함된 팔레트와 같습니다. 단지 이는 판재 더미의 경우 하루에 더 자주 발생합니다. 여기에서도 Hammel은 새로운 TruLaser 8000 Coil Edition 기계가 자신의 작업 프로세스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판재 더미를 트럭에서 저장소로 옮기고, 필요한 경우 생산 단계까지, 기계로 옮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전체적으로 공급당 5번의 저장소 이동이 필요합니다." Coil의 경우는? "하나의 크레인 리프트 즉 우리는 트럭에서 레이저 블랭킹 설비로 하나의 크레인 리프트를 지게차 5회 이동과 바꿉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2,400 번의 입고 이동이 없어집니다." 그의 계산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Fendt 설치장소 아스바흐 보이멘하임(Asbach-Bäumenheim)에서는 레이저 블랭킹 설비를 결정했습니다.
Coil로 전환 – 즉시 투가가치 실현
이제 때가 왔습니다. 적재 구역에 Coil을 실은 첫 번째 트럭이 처음으로 Fendt 공장으로 이동합니다. 천장크레인이 TruLaser 8000 Coil Edition을 로딩합니다. 판재가 전개되고 절단챔버로 당겨집니다. 거기서 레이저 절단 헤드가 판재 위로 윙윙거리며 컨투어를 만듭니다. 절단챔버 다음 두 대의 언로딩 로봇이 컨베이어 벨트에서 구성품을 꺼내 조심스럽게 내려놓습니다. 적은 잔재물은 외부 컨테이너로 자동 운반됩니다. 부품 생산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Florian Hammel은 만족해하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네스팅을 통해 판재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적은 수고로 더 많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덕분에 레이저 블랭킹 설비는 매우 빠르게 투자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물론 얼마나 빠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빠르게 실현될 것임을 생각했었습니다."
